Quick Preview ‘자신의 말로 다시 말하기’는 서술(narrative, 1학년 시작), ‘어떤 것이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하기’는 설명(expository, 4학년 시작), ‘어떤 것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묘사하기’는 묘사(descriptive, 7학년 시작),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이를 뒷받침하기’는 설득(persuasive, 10학년 시작)입니다. 샬롯 메이슨 내레이션의 장점은 학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읽거나 들은 내용이나 경험을 자신의 말로 되풀이하는 …
내레이션이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내레이션의 4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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